[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안세호가 영화 '밀수'에 합류한다.
Advertisement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베테랑',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하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이다.
극 중 안세호는 군천항 세관 계장 이장춘(김종수)과 2인 1조로 움직이는 세관 직원 김수복으로 분한다. 밀수품을 몰래 거래해 탈세하려는 밀수꾼들을 단속하고 집중 감시하는 인물로, 예리한 눈빛과 촉을 내세워 이장춘을 돕는 행동 대장이다.
Advertisement
전작 '범죄도시3'에서는 일본에서 건너온 야쿠자 토모 역을 맡아 거친 카리스마를 선보인 그가 '밀수'를 통해서는 180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마약 거래를 일삼던 빌런에서 누구보다 청렴해야 할 세관원으로 탈바꿈한 만큼, 이번엔 어떠한 열연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