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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N '이로운 사기'에 출연 중인 천우희는 극중 역할인 이로움과 자신의 본캐의 성격에 맞춰 다양한 상황에 답을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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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10분 전 일어나 지각 위기'에 빠졌다는 상황에 대해서는 "약속 10분 전에 일어날 일이 없다. 파워J고 굉장히 잠귀가 밝아서 벨 소리도 알람 소리도 한 번에 깬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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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싸우고 이별을 결심한 순간 장문의 사과 문자가 왔다는 상황에 대해서는 "문자 읽어보고 한 번 정도는 기회를 주지 않을까"라며 "문자가 오더라도 만나서 얘기하지 왜 문자로 하냐고 할 거 같긴 한데 한 번 정도는 다시 생각해볼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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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움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행복해. 앞으로도 행복했음 좋겠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할 것)"며 "로움이는 절 모르겠죠? '뭔데 너 뭐야' 할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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