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대전 거포' 노시환의 상승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노시환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중시리즈 3차전에서 1-2로 뒤진 3회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로써 노시환은 지난 6월 28일 KT 위즈전 이후 6경기에서 홈런 6개, 9타점이라는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또한 이 한방으로 노시환은 전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19홈런을 기록, 종전 자신의 한시즌 최다 홈런(18개, 2021년)을 깨고 개인 신기록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19개의 홈런은 올시즌 홈런 순위에서 최 정(SSG 랜더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선 수치다.
한화는 4회초 현재 2-3으로 뒤지고 있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3회 2루타 2개, 4회 안치홍의 홈런까지 잇따라 장타를 허용했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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