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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시리즈 2차전에서 4대3, 1점차 신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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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에선 실점 직후 곧바로 점수를 따내는 기세가 돋보였다. 2회말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지만, 3회초 윤동희 구승민의 연속 적시 2루타로 단숨에 2-1 역전을 만들어냈다. 3회말 노시환에게 동점포를 내줬지만, 4회초 안치홍이 곧바로 결승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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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전날까지 36승36패를 기록, 시즌 144경기 중 반환점을 돌며 정확히 승률 5할을 기록했었다. 자칫 이날 패했다간 개막 이래 첫 승률 5할 미만으로 추락할 위기였지만, 선수들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위기를 버텨냈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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