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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흐름도 좋다. 부산은 지난 라운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무패행진을 6경기(4승2무)로 늘렸다. 부산은 올 시즌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1위에 올라 있다. 지난 시즌 같은 기간 승점 13점에 그쳤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부산은 김 찬을 중심으로 고르게 골맛을 보며, 안정된 공격력을 자랑한다. 두 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라마스, 페신, 최기윤이 연속골을 터뜨린 부산의 3대1 승리로 끝났다. '창 대 창'의 경기로 평가 받는 이번 빅매치는 '먼데이 나이트 풋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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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더욱 위협적인 이유는 외국인 선수뿐만 아니라 원기종(7골-2도움) 모재현(3골-3도움) 등 국내 선수들의 활약도 좋기 때문이다. 특히 모재현은 최근 5경기에서 2골-1도움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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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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