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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요즘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다. 그래서 분노가 많은 사람 베스트5를 준비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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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는 "1위는 화를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한 번 참으면 되는데 그걸 못 참는다. 와이프랑 해외여행 가기 하루 전 싸우고 여행을 취소해버리고 다음날 후회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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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는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 뺑소니범을 잡아서 화제다 1km를 뛰어서 잡았다. 동작경찰서에서 감사장과 포상금 80만원을 주기로 했다. 아내 심하은 씨가 몰카범을 잡은 사실을 공개했다"라고 키워드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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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이천수가 80만원을 기부한다고 하더라. 천수야 잘했다. '올림픽보안관'해라"라고 덧붙여 청취자들을 감동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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