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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각자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와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머리를 굴린 끝에 유재석은 수상택시를 선택했지만 텅 비어 있는 승강장을 보고 멘붕에 빠졌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다급해진 유재석은 설상가상 길까지 잃었고 결국 택시를 선택해 출발했다. 하하는 길에 서있는 킥보드를 외면하지 못한 채 "사랑한다. 나머지 멤버들 편하게 와"라고 길을 나섰다. 심지어 하하는 제작진과도 연락이 두절된 채 비를 맞으며 고군분투했고, 촬영 장비도 스스로 달고 킥보드에서 자전거로 환승까지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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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션은 문래동 골목 이어달리기였다. 두 가지 선택지 중 'COOL'을 선택한 멤버들은 영문도 모른 채 얼음 잔을 들고 뛰었지만 미션을 실패했다. 두 번째 시도에서 '6'과 '7' 팻말을 받은 멤버들은 '7'을 선택했고, 이번에는 우산도 던진 채 전력을 다해 뛰기 시작했다. '7'의 의미는 7번째 주자 하하의 딸 송이였다. 깜짝 놀란 하하는 "너 이제 데뷔 완전히 한거야?"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고, 송이는 유재석의 이름을 묻자 "메뚜기 삼촌"이라고 답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하하는 "잘 살리지? 얘가 분량 괴물이야"라며 딸바보 모먼트를 뽐냈고, 송이의 등장에 유재석은 "혹시 나은이도?"라고 불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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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후 멤버들은 60초 내에 차량으로 돌아가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호각소리와 동시에 신발 무더기 속에서 자신의 신발을 찾아야 하는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그 와중에 주우재는 한 쪽 신발만 신은 채 학처럼 뛰어 차량에 오르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신발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했던 멤버들은 제한 시간을 넘겨 다음 라운드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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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2.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고 최고의 1분은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과 멤버들의 17톤 버스 밀기 대결로, 25m를 남겨둔 채 약골 주우재-박진주-이미주로 선수를 교체하는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5.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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