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9일 "이 정도면 도둑이 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각. 계란 삶던 9분 동안 참 알차게도 어질렀군 아들"이라며 장난기 넘치는 아들의 흔적을 공개했다.
조민아 아들은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방과 거실을 잔뜩 어지럽혔다. 책장에 꽂혀있던 책은 방바닥에 펼쳐놓고, 서랍장도 야무지게 열어놓은 모습.
또 조민아는 "아니, 바지는 왜 벗고 외계인 컨셉 잡은 건데~"라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으며 나타난 아들의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놀아주고 먹이고 치우고 정리하는 게 일상인 나는야 슈퍼맘. 야무지게 치우고 홈트 가즈아~ 강호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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