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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 사람은 전날 던져 놓은 통발을 건지며 하루를 시작했다. 통발에 잡힌 생선 수에 따라 서열을 나누기로 한 이들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서열 1위는 삼세기와 베도라치 두 마리를 잡은 장민호였다. 장민호의 은총으로 네 사람은 배 위에서 삼세기 회 파티를 펼쳤다. 하지만 김지석이 잡은 장어를 놓치고, 양세형의 통발이 실종되는 등 만족할 만한 수확을 거두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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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료들에 백종원 수제자 양세형과 최고의 보조 셰프 장민호가 가세해 최고의 요리를 기대하게 하는 가운데, '요알못' 배우 형들은 옆에서 사고만 쳤다. 특히 김지석은 '소라조개짜글이' 양념을 하던 중 설탕과 소금을 착각하는 대형 사고를 쳤다. 이때 양세형은 "괜찮다"고 든든하게 말하고는 계량도 없이 양념을 툭툭 넣어 짜글이를 살려냈다. 그 짜글이 맛에 장민호가 "너 짜글이 집 해라"라고 말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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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뿐만 아니라 장민호, 김지석, 양세형도 소라의 매력에 푹 빠졌다. 양세형이 갓 지은 '냄비소라밥'을 먹고 포효하는 장면부터 장민호, 김지석이 '소라조개짜글이'를 먹고 감탄하는 장면까지 시청률이 9%(닐슨, 수도권)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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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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