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베니가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제기한 대학교 동문들을 고소했지만,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베니는 3월 대학교 동문 A씨를 포함한 3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이들은 최근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베니는 남편인 배우 안용준과 함께 3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4번 유산 끝에 임신에 성공, 만 45세로 출산하게되며 겪게된 부부 갈등 등에 대해 토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A씨가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며 논란이 야기됐다. A씨는 '베니가 전교생 앞에서 내 따귀를 때려 고막이 터졌다. 교수에게 알리면 처벌받을 것 같으니 선배들을 시켜 우리 부모님까지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베니는 A씨는 물론 그에게 동조한 지인 2명까지 고소했다. 이어진 경찰 조사에서 베니는 "A씨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고막의 상해를 입거나 협박을 한 적은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 등에게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에 논란이 야기됐으나 베니는 SNS에 딸 사진을 게재하며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베니는 밴드 상상밴드 출신으로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음악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