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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PSG의 신임 감독 루이스 엔리케가 케인을 원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케인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케인의 미래는 이번 이적 시장 최대의 관심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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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강인과 마르코 아센시오를 새롭게 영입했다. 둘 모두 공격형 미드필더나 측면에 어울리는 자원이다. 음바페나 네이마르가 떠날 경우 센터포워드 자리가 빈다. PSG가 케인을 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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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나는 우승을 원한다. PSG가 어디가 부족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놓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나의 문제가 아니다. 팀을 만들고 선수단을 조직하고 이 클럽을 운영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선수단이 직접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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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토트넘의 의지다. 토트넘과 케인의 계약은 내년에 끝난다. 토트넘은 지금 케인을 풀어줄 생각이 없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적료를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케인을 보내줄 지언정 이번 여름에 팔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더 선은 '레비가 케인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케인이 1억파운드(약 1670억원) 미만으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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