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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적료와 함께 파비안 루이스 카드를 활용시킬 복안도 갖고 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요지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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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발표를 떠나 답은 이미 나와있다. 케인과 손흥민이 EPL 역사상 최고의 공격 조합이다. BBC는 '케인과 손흥민이 가장 앞장서고 있다는 것은 꽤 상식적인 사실이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필사적인 상황에서 둘의 '짝짓기'는 곧 끝날 것인가'라며 의문부호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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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골 가운데 손흥민이 24골, 케인은 23골을 기록했다. 둘은 2020~2021시즌과 2021~2022시즌, 두 시즌 동안 무려 21골을 합작했다. 케인이 토트넘에 머물 경우 50골 돌파는 시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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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조합'에 이어 2위는 첼시의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파드 조합으로 36골을 합작했다. 맨시티의 다비드 실바-세르히오 아구에로, 아스널의 티에리 앙리-로베르 피레(이상 29골), 토트넘의 대런 앤더튼-테디 셰링엄(27골),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호베르투 피르미누(25골), 아스널의 프레디 융베리-앙리, 리버풀의 로비 파울러-스티브 맥매너먼(이상 24골), 뉴캐슬의 앨런 시어러-놀베르토 솔라노, 리버풀의 살라-사디오 마네(이상 22골)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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