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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카세미루는 맨유의 중원을 장악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서 4골-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맨유의 카라바오컵 우승,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우승, EPL 3위의 '호성적'에 앞장섰다. 카세미루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총 51경기에 나서 7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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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는 "다양한 이유가 있었다. 나는 가족과 얘기를 나눴다. 그들은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점을 받아들였다. 클럽을 떠나는 멋진 때가 있었다. 2년 전이었다면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큰 도시로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리그에서 뛰고 싶은 야망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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