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도연이 이제훈에 관심이 있다며 웃었다.
11일 유튜브 '살롱드립'에는 '지금 짜증내시는 거 아니죠? | EP.8 박정민&고민시 |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정민과 고민시가 출연해 MC 장도연과 티타임을 가지며 사사로운 이야기부터 이들이 펼칠 연기 변신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은 "'쌍화의 아이콘' 인정하냐. 유독 화를 많이 내는 역할을 하셨다. 박정민 씨가 나온 작품을 언제든 정지 시켜도 늘 미간에 주름이 있다더라. 연기를 위해서 성형외과에서 미간 수술을 받았다더라"고 말해 박정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박정민은 "아니다. 얼마나 귀엽고 발랄하게 하고 있는 얼굴도 많은데"라고 했다. 이어 평소 성격을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세상 착하다. 배려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화가 났을 때 해소법을 묻는 질문에 박정민은 "집에서 혼자 욕한다"면서 심한말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빠른 87년생, 빠른 95년생으로 족보 파괴자라는 박정민과 고민시. 박정민은 "학번으로 친구를 맺는다더라"는 말에 "그냥 위 아래로 다 친구 한다. 86년생들하고 친구하고 87년생도 친구 한다"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85년생은 형님이냐"고 하자, 박정민은 "85년생은 당연히 형님이다"고 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어? 근데 왜 나는 이제훈 배우랑 동갑이라고 생각했지?"라고 하자, 박정민은 "이제훈 형은 84년생이다. 관심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관심은 있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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