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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전반기 최종전. 0-0이던 삼성 3회초 2사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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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주자 세이프, 1루주자 김성윤은 이 틈을 타 3루까지 진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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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은 "타자가 안쪽으로 뛴 것이 맞지만, 처음부터 송구 미스로 판단되어 세이프를 선언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 감독이 벤치를 박차고 달려나왔다. 거세게 항의를 했다. 비디오판독 항의 자동퇴장 규정에 따라 김 감독은 퇴장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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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3피트 라인 규정 관련, 비디오 판독에 악몽이 있다. 김종국 감독은 지난달 16일 광주 NC전에서 반대의 케이스에 어필하다 시즌 첫 퇴장을 당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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