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즌 네 번째 낙동강 라이벌전을 짜릿한 스윕승으로 장식한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타선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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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13대3, 10점차 대승을 거뒀다. 타선에선 주장 손아섭이 5안타 경기를 펼쳤고, 외국인 선수 마틴이 연타석포를 쏘아 올리며 흐름을 주도했다. NC 타선은 1회 3점을 시작으로 4회까지 매 이닝 득점하며 13점을 뽑아내며 롯데 마운드를 초토화 시켰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즌전적 39승1무38패로 롯데(38승39패)를 밀어내고 단독 4위가 됐다.
강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 타선 집중력으로 다득점했고, 그게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며 "선발 와이드너도 호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이어 "궂은 날씨에도 찾아와 큰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의 열기과 성원 덕분에 힘내서 경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올스타전 휴식기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후반기에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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