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침수된 도로위에서 다급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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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솔이는 "방배동 고가차로 밑입니다.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니 너무 무섭지 뭐예요? 오늘만큼은 서로 재촉하지 말기로 해요. 천천히 와, 늦어도 괜찮아 라는 말로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어요. 외출 시 정말 조심하세요! 지금은 지나가도 괜찮을 것 같아 하다가 금방 물이 차버린답니다. 터널 같은 곳도 주의하기요!"라며 친수된 도로 사진을 게재했다.
쏟아지는 폭우에 도로는 물에 잠겨있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은 자동차 바퀴 높이까지 올라왔다. 위험한 상황에 이솔이는 "여러분, 지금 물이 실시간으로 불어나네요. 방배동 고가 아래 거의 1/3은 잠겨요. 멀더라도 돌아가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경기북부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기상청은 오늘은 중부 지역에, 내일은 남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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