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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천고-홍익대를 졸업한 서동욱은 2023년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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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에서 3할7푼2리 6홈런 35타점을 기록하면서 타율 1위, 홈런 8위에 오르는 등 좋은 모습이 이어졌고, 생애 첫 퓨처스 올스타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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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선두타자 이주형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이어 김정민의 땅볼로 1사 1루가 됐다. 유로결이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김범석 타석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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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에서도 '저격 응수'가 있었다. 2회초 선두타자 구본혁이 안타를 쳤고, 2루를 노렸다. 북부 포수 허관회도 정확하게 2루에 공을 던졌고, 구본혁은 2루수 태그 아웃이 됐다.
북부 역시 한 차례 흐름을 끊으면서 기분 좋게 2회를 무실점으로 넘길 수 있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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