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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난 6회에서는 두리안과 김소저가 분노한 이은성(한다감)에게 쫓겨나 단치정(지영산)과 백도이(최명길)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리안에게 친할머니 유품인 비녀를 건넨 단치감(김민준)으로 인해 이은성의 질투심이 치솟았고, 결국 두리안과 김소저를 내쫓고 말았던 것. 방송 말미에는 단치정이 두리안에 대한 야릇한 상상을 한 후, 한밤중 두리안과 김소저가 있는 게스트룸 앞에 서있는 예측불허 도발을 펼쳐 휘몰아치는 점입가경 파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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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주미와 지영산은 '카디건 어깨에 둘러주기' 장면에서 탁 트인 야외, 색다른 분위기 속 촬영에 기분 좋게 빠져드는 모습으로 현장의 활력을 돋웠다. 더욱이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잠깐의 휴식 시간에는 담소를 나누는 가하면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박일수, 단치정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는 등 단단한 팀워크를 다져나갔다. 그리고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박주미와 지영산은 금세 두리안과 단치정 캐릭터로 돌변, 자연스럽게 척척 맞는 연기합을 펼치며 현장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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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 7회는 15일(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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