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늘의 주인공은 화려한 손톱과 아이들과 커플룩은 기본, 대외활동까지 트렌디한 '요즘 엄마'였다. 아빠는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했다. 남편 동새으이 소개로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결혼 7년차가 됐다. 아내는 "제가 프리지아라는 꽃을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한다는 말에 바로 사오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았다"면서도 울먹였다.
Advertisement
아내는 "이 사람이랑 도저히 못살겠다 싶었다. 이 프로그램을 나고도 개선의 의지가 없다면 그때는 안사는 게 답인 것 같다"라 했고 남편은 "다른 가족 같이 살고 싶어 상담을 받고 싶다"라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주말 낮, 밥 얘기에 남편은 조용히 주방으로 들어가 식사를 준비했다. 핸드폰이 울리고 반복되는 전화는 금융기관. 아내는 "통화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그랬다. '한도조회 해드릴게요'였다"라 했다.신혼 초에 다니던 남편 회사의 임금 체불 때문이었다. 반년 동안 월급을 못 받으니 생활비도 없고 가족이 늘어 이사하며 받은 집 담보 대출이 문제였다. 설상가상 전 회사에서 못낸 국민연금 미납 통지서까지 날아왔다.
Advertisement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