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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유니폼을 입을 포포는 2020~2021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주로 브라질 하부 리그에서 활약했다. 포포는 큰 키(1m90)에 빠른 발을 갖췄다는 평가다. 측면 돌파가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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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신호탄이다. 수원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시아 쿼터로 미드필더 카즈키를 영입했다. 공격수 고무열도 품에 안았다. 외국인 공격수 뮬리치와 아코스티도 부상에서 복귀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여기에 장신 공격수 포포까지 합류한다면 상승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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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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