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 전 영업장이 삼복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먹거리 제공 고객 사은행사를 펼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연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중복'을 맞아 경륜·경정 본장과 14개 전 장외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원하고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서는 '대서'인 23일 영업장에 입장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원한 빙수를 지급한다. 미사리경정장(경정본장)에서도 19일과 20일 양일간 지정좌석실 고객에게 과일화채를 제공하고, 27일에는 본장 입장고객 전원에게 빙과류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중 과일화채는 하남지역 재래시장과 연계해 신선하고 다양한 과일로 구성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중복'인 21일에는 14개 전 장외지점이 동시에 시원한 여름나기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각 지점에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시원하고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제공해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초복'에도 장외지점에서는 빙과류 제공 사은행사를 진행해 방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경정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시길 바라고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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