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 이랜드 이적생 박정인이 곧바로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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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름 김정환과 맞트레이드로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박정인은 1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포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2라운드 선발 명단에 포함했다. 등번호 11번을 달고 이랜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박정인은 변경준 유정완 조동재 브루노 등과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상민이 중원을 지키고, 이재익 이인재 김민규 차승현이 포백을 꾸린다. 주현성이 골문을 지킨다. '임대생' 송시우는 호난, 이동률 츠바사, 서보민 김원식 강정묵과 벤치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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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김포는 윤민호를 톱으로 세운다. 서재민 손석용 송창석 장윤호 김이석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하고, 박경록 김태한 조성권이 수비진을 맡는다. 박청효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루이스, 주닝요, 김종석 김성민 이상혁 김민호 이상욱 등은 벤치에서 출격 지시를 기다린다.
이랜드는 최근 3경기에서 패-무-무 무승 중이다. 승점 25점으로 8위를 달린다. 6위 김포(32점)는 지난 김천전에서 7경기만에 승리하며 반등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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