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르네 젤위거(54)가 10살 연하 TV 호스트 앤트 안스테드(44)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18일(현지시간) 다수의 현지 매체들은 "르네 젤위거가 44세의 영국인 남자친구 앤트 안스티드와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디스커버리+ 시리즈 Celebrity IOU 시리즈 촬영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2021년 6월부터 교제를 해왔다. 앤트 안스테드가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의 집을 매각한 후 올해 봄 함께 이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05년 컨트리가수 케니 체즈니와 결혼했지만 단 4개월만에 이혼한 후 싱글이었으며, 앤트 안스테드는 두 번의 결혼으로 두 아들과 딸 한 명이 있다. 최근 앤트 안스테드는 두 자녀와 르네 젤위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르네 젤위거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결혼 계획에 대해 비공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두 사람은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이혼 후 배우 브래들리 쿠퍼, 짐 캐리 등 숱한 배우들과 교제했지만 결혼에 이르지 못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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