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SG 구단은 이튿날인 7일 해당 사실을 인지 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자진 신고를 했다. 클린베이스볼센터는 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위서 등을 검토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상벌위원회가 열리기에 앞서 SSG 구단은 이원준을 방출했다. 리그 규정상 KBO 상벌위원회의 징계 외에 구단의 추가 징계는 '이중 징계'에 해당함으로 금지돼 있다. 하지만 계약을 해지하는 방출은 이중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여론과 선수단 내 기강 확립을 위해 구단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현재 SSG 소속은 아니지만, 신분상 타 구단과 계약을 할 수도 있는 이원준도 징계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선수들은 모두 직접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입장을 소명했다.
Advertisement
상벌위원회는 또 SSG 구단에 대해서는 "사안을 인지한 직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고 적극적으로 후속조치에 협조한 점을 감안해 경고 조치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어 " '품위손상 근절 서약서' 제도를 신설, 매년 계약 시점에 서명함으로써 선수 스스로 제도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2군 선수단 교육 및 실태 점검을 매월 진행하고, 보고 프로세스 또한 강화하겠습니다. 또, 선수단 자체의 소통을 위한 집합 역시 사전 신고제로 운영해 집합의 목적과 장소, 시간 등을 위반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이번 사건을 거울 삼아 팬 여러분께 더욱 사랑 받는 SSG 랜더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