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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은 "제 뱃살 때문에 언쟁이 있었다. 아내에게 엄격한 관리자 모드가 나와서 새벽에 일어나서 생각을 했다. 이제는 살을 뺄 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그 말은 이십만 번 들어서 별로 감흥이 없다. 근데 이번에는 본인 스스로 결심했고 제가 큰 상금을 걸었다. 상황이 어려워서 남편은 돈이 필요하다. 남편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있다"라며 문재완의 다이어트 도전을 알렸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뱃살을 지적하며 10일 동안 허리 2인치 줄이기에 도전하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문재완은 허리 41인치에서 39인치까지 줄이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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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공개된 이지혜가 만든 문재완의 다이어트 계약서에는 "입금 후 3개월 안에 40인치 도래 시 위약금은 입금액의 두 배(1000만 원)로 한다. 유지 시 1년 후 칭찬금으로 같은 금액 500만 원을 재입금하기로 한다. 일주일에 두 번이상 운동을 하기로 한다. 어길 시에는 컴퓨터와 와니방을 없앤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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