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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함께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1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전현무와 윤아의 진행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 교양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1회에 이어 개최된 제2회에서는 최초로 '대상'이 신설돼 그 주인공을 가렸고, 결국 '더 글로리'의 송혜교에게 트로피가 돌아가며 그야말로 '영광'의 시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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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데뷔 27년차 배우로, 매순간 전성기가 아니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톱스타이자 배우다. 그동안 로맨스 작품에서는 이미 정점을 찍어왔던 바. 이번에는 복수극을 택하며 완벽한 변신과 변주까지 택했다. 이에 송혜교는 현재 '정점 사냥'을 이어가는 중이다. 비록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 위에서 "이런 자리가 이제 없을 것 같다"는 겸손한 소감을 남기기는 했지만,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한 그의 '성장'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전망. 계속해서 호명될 '송혜교' 세 글자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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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도 완벽히 돌아갔다는 평. 김아영과 덱스는 각각 신인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했고, 신예은과 박지훈이 신인여우상과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올해 '청룡의 발견'이 됐다.
다음은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 결과
대상=송혜교 (더 글로리)
드라마 최우수작품상=디즈니+ '카지노'
남우주연상=하정우 (수리남)
여우주연상=수지 (안나)
남우조연상=이동휘 (카지노)
여우조연상=임지연 (더 글로리)
신인남우상=박지훈 (약한영웅)
신인여우상=신예은 (3인칭 복수)
예능·교양 최우수작품상='사이렌: 불의 섬'
남자예능인상=유재석 (플레이유: 레벨업)
여자예능인상=주현영 (SNL 코리아 시즌3)
신인남자예능인상=덱스 (피의 게임 시즌2)
신인여자예능인상=김아영(SNL코리아 시즌3)
인기스타상=박재찬 김연경 차은우 이광수
와이낫상=최현욱
OST인기상=박재찬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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