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중국 자산가와 결혼한 개그우먼 성은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21일 성은채는 "오랜간만이죠? 황진빠오(아들) 인스타에서 가끔 소식을 전했지만 제꺼는 신경을 안썼네요. 중국에 계속 있어서 소식이 뜸했습니다. 연락 못드려서 죄송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곧 황진빠오 여동생이 태어나요. 한달 조금 남았습니다"라며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수중 만삭사진을 찍었어요"라고 사진을 공개?다.
사진 속에는 수중에서 눈까지 여유있게 뜨면서 만삭 화보를 찍은 성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수정본은 두달 걸린다길래 원본 기념샷을 남겨 봅니다"라며 "모두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항상 원하는일이나 좋은일만 있어서 살짝 겁도 나지만 이시간들을 즐기렵니다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요! 여러분도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화이팅!"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성은채는 2018년 12월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성은채 남편은 중국 후난성 출신으로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다국적으로 부동산 건설업을 할 정도로 부유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2020년 득남했다.
한편 성은채는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 이듬해 MBC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개그야' '웃고 또 웃고'에서 활약한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동료 개그우먼들과 그룹 와우를 결성해 음반을 발표한 성은채는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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