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므찐 오빠' 손아섭(35)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Advertisement
특히 최근 4경기에서 매 경기 멀티히트 이상을 치려 무려 13안타를 쏟아부었다.
Advertisement
가파른 상승세를 감안하면 당장 주중 첫 경기에 뒤집어질 수 있다. 최근 시민권 발급을 위해 미국에 다녀온 에레디아는 25일 삼성전부터 팀에 합류한다.
지금까지 크게 세 차례의 기회가 있었다. 롯데 시절이었던 지난 2013년 3할4푼5리로 LG 적토마 이병규에 이어 2위, 이듬해인 2014년 3할6푼2리의 고타율을 기록했지만 넥센 서건창(0.370)과 한화 김태균(0.365)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2020년 3할5푼2리로 도전에 나섰지만 KIA 최형우(0.354)에게 밀려 다시 2인자에 그쳤다.
절치부심 겨우내 사비를 들여 미국의 강정호 야구 아카데미를 찾는 등 각고의 노력과 준비 끝에 가장 좋았던 시절의 타격폼을 다시 찾았다.
NC에는 제이슨 마틴과 박건우 외에도 권희동, 김성욱, 천재환 등 외야 자원이 풍부하다. 시즌 끝까지 외야와 지명타자를 오가며 체력 세이브를 할 수 있는 점은 데뷔 첫 타격왕 가능성을 높이는 환경요인이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에게 당연하게 있어야 할 타격왕 훈장. 왕(王)자를 적어넣는 등 본인의 의지도 결연하다. 과연 롯데에서 못 이룬 꿈을 NC에서 이룰까. 기술과 의지는 이미 100% 충전상태. 성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