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다시 돌아온 '장미꽃 필 무렵'이 오는 8월 1일 편성을 전격 확정지은 가운데, 손태진-신성-에녹과 민수현-김중연이 청량미를 폭발시킨 '뉴진(JEAN)스' 단체샷이 공개돼 기대감을 부풀게 하고 있다.
MBN '장미꽃 필 무렵'(이하 장필무)은 '불타는 트롯맨'의 형님 라인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이 TOP7 동생들과 함께 '당신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찾아가 여러분의 가슴에 장미꽃을 피워드려요'라는 타이틀로 전국 방방곡곡 시청자들을 찾아가 흥을 돋우는 로드 리얼리티쇼다.
지난 4월 첫 방송 된 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현지의 독특한 명소를 소개하고, 그 지역의 각종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흥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멤버들이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품으로 펼치는 먹방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해당 지역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등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와 관련 '장미꽃 필 무렵'이 오는 8월 1일(화)로 첫 방송 출격을 예고한 상황에서, 손태진-신성-에녹과 민수현-김중연이 지난 두 달간의 재정비 기간, 더욱 끈끈해진 케미는 물론 몇 배로 다채로워진 리얼리티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장필무' 멤버들이 응축했던 뜨거운 에너지를 아낌없이 분출한 컴백 첫 촬영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과 '막내 라인' 민수현-김중연이 캐주얼한 셔츠에 화이트&블루진을 매치한 '청량 100% 패션'을 맞춰 입은 채 일렬로 서서 '폼나게 살거야'를 열창하고 있는 것.
손태진은 누군가를 지목하는 듯한 손길과 강렬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신성 역시 부드러운 손짓으로 자연스럽게 호응을 유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에녹은 강렬한 손동작은 물론 고음을 포효하는 듯한 표정으로 상남자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3인 3색 '신에손'다운 매력을 터트린다. 그러던 중 민수현과 김중연이 노래를 하다 말고 빵 터진 채 함께 폭소하는 장면이 담기면서, 돌아온 '장필무' 멤버들이 첫 무대에서 어떤 호흡을 내뿜었을지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짧은 여름방학을 맞았던 '장필무' 멤버들이 재충전 후 더욱 찰져진 케미와 무르익은 예능감, 레벨업 된 노래 실력을 자랑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지탐생' 종영 후 헛헛해진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다시금 따스하게 충족시켜 드릴, '장필무'의 컴백을 반갑게 맞이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MBN '장미꽃 필 무렵'은 '지구탐구생활'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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