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6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04회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해 신인시절부터 대상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유재석은 "작년 가을 경사가 있었죠"라며 지난해 오랜 연인 진아름과 백년가약을 맺은 남궁민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2029년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남궁민은 "저는 없습니다"라며 겸손해했고, 유재석은 "뭐 저는 잡으려면 잡을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떠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작품 선구안에 대해서는 "첫번째 대본 봤을 ?? 느낌을 취한다. '연인'도 그런식으로 선택했다. 저에게 느껴지는 것을 하려고 한다. 내가 봤을 때 재미있으면 최대한의 효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는 것. 이걸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술에 대해서도 아픈 일화를 전했다. 그는 "끝나면 감독님들이 소주 글래스에 따라서 마시라고 주던 시절이 있다. 그때 술을 원샷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안마시면 안되는 분위기여서 마셨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술 마시는 문화 때문에 저도 힘들었다. 안되는건 안되더라. 술을 주시면 저는 술을 못한다고 했다. 그러면 프로그램도 잘렸다"고 털어놨다.
남궁민의 고민에 대한 질문에 "연기에 대한 열정이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게 고민이다"라며 "신인시절의 긴장감과 열정, 더 나아가고 싶은 연기에 대한 열망이 사그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0대때 남궁민에게 라는 질문에 울컥한 눈물을 쏟으며 "단 한번도 제게 잘했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연예대상 받던 날, 오늘 하루 정도는 너 잘했을거야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