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라스무스 회이룬(아탈란타) 영입을 위해 첫 번째 오퍼를 보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회이룬을 향한 첫 번째 제안을 보냈다. 5100만 파운드의 오프닝 오퍼'라고 보도했다.
회이룬은 지난 시즌 슈투름 그라츠(오스트리아)를 떠나 아탈란타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코파 이탈리아 2경기에선 1골을 넣었다. 긍정적 활약을 보인 회이룬은 맨유의 레이더에 잡혔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공격수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을 눈여겨 봤다. 하지만 천문학적 이적료 탓에 계획을 바꿨다.
더선은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아탈란타에 첫 번째 구두 제안을 보냈다. 최초 4300만 파운드, 추가 8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아탈란타는 회이룬 매각 시 최소 60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이룬은 최근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도 받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이미 회이룬과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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