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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AT마드리드의 친선경기. 이날 현장은 덥고 습한 날씨로 서 있기만 땀이 날 정도로 더웠다.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등 폭염 속에도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경기장 주변은 K리그 저지와 AT마드리드 저지를 입고 입장을 기다리는 축구 팬들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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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중 수는 5만 8,903명. AT마드리드와 팀 K리그 친선경기와 가수 영탁, 샤이니 태민, (여자)아이들,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의 축하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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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어 장비가 제대로 작동되지는 않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영탁을 향해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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