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1연승 후 2연패에 빠져 있는 두산 베어스. 야수 쪽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Advertisement
정수빈이 손가락부상, 김재환이 감기몸살로 결장한 가운데 외인타자 호세 로하스 마저 허리 통증으로 경기 중 빠졌다.
로하스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8차전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Advertisement
유독 LG전만 이날 전까지 10타수무안타로 단 하나의 안타도 없던 터. 4사구 등 출루 조차 없었다.
그래서일까. 잔뜩 벼르고 들어온 듯 1회 1사 1루에서 LG 선발 켈리의 공을 힘껏 스윙했다. 중심에 맞았지만 2루 쪽으로 치우쳐 수비하던 2루수 글러브에 빨려드는 직선타. 이 타격 과정에서 허리쪽에 미세 통증을 느꼈다.
Advertisement
로하스는 1-5로 뒤진 3회말 2사 후 두번째 타석 때 홍성호로 교체됐다.
두산 측은 "타격 후 허리 미세통증을 느껴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홍성호가 타격 후 우익수에 배치돼 경기를 이어갔다.
이로써 로하스는 LG전 11타석 11타수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류이서, 200만원 가구 플렉스한 50평 집 공개..."♥전진, 꼭 가격 물어봐" ('내사랑 류이서')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 -
'돌싱' 김새롬, 엄마 됐다..8개월 아기 육아에 진땀 "경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