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국 김태리는 악귀에 잠식되는 걸까?
29일 SBS '악귀' 측은 "'산영 씨가 위험해집니다' 김태리X오정세X홍경, 악귀에 대한 비밀 풀지 못하고 실패?"라면서 마지막회 예고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홍새(홍경 분)은 옥비녀를 구산영(김태리 분)에게 건넸고, 이후 염해상(오정세 분)에게 "구산영 오른손으로 받았다"고 했다.
최근 공개된 '악귀' 코멘터리 영상에서 김태리는 "민속학 사료 중에 귀신은 왼손을 쓴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걸 잘 드러낼 수 있게 반지를 이용했다. 오른손이냐 왼손이냐가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라고 밝힌 바 있다.
염해상은 "그 다섯 개의 물건, 그걸 마무리 지어야겠다"면서도 "우리가 찾지 말아야 할 걸 찾은 거 같다. 우리가 놓친 비밀이 있는 것 같다"고 자신들이 놓친 비밀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이에 이홍새는 "찾지 못하면 구산영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염해상은 "산영 씨가 위험해진다"고 했다.
이후 소리를 지르며 쫓기던 구산영이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마지막 회에서 어떠한 전개가 펼쳐질지 시선이 쏠린다.
앞서 28일 방송된 '악귀'에서는 구산영과 염해상을 이용해 '옥비녀'까지 다섯 가지 물건을 다 찾은 악귀가 구산영의 몸을 잠식한 듯 구산영에게서 그림자를 감춘 뒤 웃으며 "끝났다"고 말하며 방송이 마무리 돼 궁금증을 높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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