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17위)은 30일 오후 1시30분(한국시각) 호주 애들레이드 하인드마시스타디움에서 펼쳐질 국제축구연맹(FIFA) 2023호주-뉴질랜드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모로코(72위)와 격돌한다.
Advertisement
한국이 모로코를 잡을 경우 독일전을 앞두고 16강행 실낱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 무대에서 역사적인 승리의 기록을 남기게 된다. 대한민국은 2015년 캐나다 대회 스페인전 2대1 역전승으로 사상 첫 승과 함께 첫 16강에 오른 후 프랑스와의 16강전서 패했고, 2019년 프랑스 대회서 3전패 했고, 2023년 호주-뉴질랜드 대회 첫 경기에 또다시 패하며 월드컵 5연패를 기록중이다. 총 11경기에서 1승1무9패. 4번의 월드컵에서 단 1승뿐이다. 월드컵 무대에서 골맛을 본 한국선수는 김진희(2003년), 지소연, 조소현, 전가을, 김수연(2015년) 여민지(2019년) 등 단 6명에 불과하다. 현재 스쿼드에서 골을 기록한 선수는 '황금세대 투톱' 지소연, 조소현 2명이다.
Advertisement
'올랭피크 리옹 명장' 출신 레날 페드로스 모로코 감독 역시 "한국팀을 오랫동안 분석해왔는데 좋은 선수들이 많다. 강점들이 잘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신장이 큰 선수도 많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장점이 많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국와 우리는 동일한 상황이다. 벨 감독도, 나도 이기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간다"는 말로 필승을 다짐했다.
Advertisement
애들레이드(호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수비수=김혜리, 임선주, 장슬기, 홍혜지(이상 인천현대제철), 심서연, 추효주(이상 수원FC), 이영주(마드리드CFF, 스페인)
미드필더=지소연, 김윤지, 전은하(이상 수원FC), 조소현(토트넘, 잉글랜드), 이금민(브라이턴, 잉글랜드), 천가람(화천KSPO), 배예빈(위덕대)
공격수=최유리, 강채림, 손화연(이상 인천현대제철), 문미라(수원FC), 박은선(서울시청), 케이시 페어(PDA, 미국)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