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신체 나이가 30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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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진짜 우정이 궁금하면, 클릭해서 엄정화&정재형을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정재형이 준비한 샐러드를 먹은 후 "감태가 들어가니까 이런 맛은 처음 느껴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생각해 봐. 이거 우리가 어디서 먹어본 거다"라고 말했고 엄정화는 바로 "호주!"라며 둘만의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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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우리가 얼마 만인 줄 알아? 나 보고 싶지도 않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정재형은 "너 너무 바빴잖아. 내가 너 안 만나주니까 살이 쪽쪽 빠지는 거다"라며 웃었다.
엄정화는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했다. 내가 요즘 하루에 한 끼 정도 먹고 탄수화물이나 당도 많이 안 먹는다. '이렇게 좋아져서 어떡하죠'라고 하더니 30대 몸이라고 하더라"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나 30대!"라며 애교를 떨었다. 정재형은 "제발 이러지 마. 지금은 8살 같잖아. 너무 징그럽다"라며 절친다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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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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