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호민의 아들은 비장애인 학생들과 수업을 듣던 중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려 학교 폭력으로 분리조치 됐다. 이에 A씨는 "분리조치 됐으니 다른 친구들을 사귀지 못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를 아들의 가방에 녹음기를 켜놓은 채로 등교시킨 주호민의 아내가 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주호민은 '신과 함께'가 영화화 돼 대박 났을 당시 아들의 자폐 판정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밖에서는 축하 받고 집에 오면 아내와 둘이 앉아 "어떻게 살아야 되지?' 했다. 그때 인간 주호민이 쓰러지고 아빠 주호민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부턴 아이한테 많이 신경 썼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주호민은 아들에 대해 "너무 밝고 사람을 좋아하고 근데 표현이 서툴다. 사람에게 다가가지만 그만큼의 반응은 오지 않아서 항상 외로워 보인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고 항상 안아주고 싶은 친구"라고 밝혔다.
한편, 교사 고소 사실이 알려진 후 거센 비판을 받았던 주호민은 닫았던 유튜브 채널 댓글창을 다시 열었다. 이에 주호민이 추가 입장을 내놓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논란이 장기회 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주호민이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