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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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성수기 특집 썸머송 페스티벌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여름만 되면 '무한도전' 가요제가 그립다. 직접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음반은 다 사서 들었었다"라는 말에 "난 더 그립다. 무도가 있었으면 여름에 뭔가 했을텐데 손가락 빨고 집에 있다. 그때가 그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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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그때로 돌아가도 열심히 하지 않을 거다. 딱 그만큼만 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에서는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등을 방송했었고, 매번 음원 차트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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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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