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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케인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서 시작하는 새 시즌을 위태롭게 만들고 싶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을 영입하려고 강력하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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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어느 팀에 가더라도 기둥이나 다름없는 핵심 중의 핵심 자원이다. 이런 선수의 이동은 그 클럽의 한 해 농사를 좌우한다. 얻는 팀이야 좋겠지만 잃는 팀은 엄청난 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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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시즌 첫 경기는 8월 13일 브렌트포드 원정이다. 토트넘은 케인을 팔지 말지 11일 안에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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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요구액을 낮춰서 파는 수밖에 없다.
이브닝스탠다드는 '레비 회장은 여전히 케인을 설득할 수 있다고 믿는다. 만약 케인이 이번에 잔류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이 상당한 발전을 보인다면 계약 연장 협상을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바이에른 또한 케인 영입을 확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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