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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된 오나나는 2분 만에 매과이어가 느슨한 패스로 위기를 자초하자, 달려가 분노를 쏟아냈다. 매과이어는 가뜩이나 주장직을 잃은 처지라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기에 딱 좋은 '논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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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나나의 '버럭'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르티네스도 둘의 충돌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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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오나나의 뿌리도 '아약스 커넥션'이다. 그는 아약스에서 6시즌을 보낸 후 지난 시즌 인터 밀란으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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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간판 센터백인 매과이어는 최근 주장직을 잃었다. 텐 하흐 감독은 새 캡틴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임명했다. 라파엘 바란, 마르티네스에 밀린 매과이어는 현재 이적도 논의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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