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권은비와 방송인 덱스가 재회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를 통해 공개된 '선넘는 맵찔이' 영상에서 권은비와 덱스는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앞서 권은비는 '냉터뷰' 출연 이후 덱스가 SNS DM을 보냈는데 4개월 동안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덱스는 "DM이 쌓여있다 보니 놓쳐서 미안하다고 나중에 답이 왔다. 이미 마음에 상처를 받았지만 괜찮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사실 DM을 보내본 적도, 씹혀본 적도 처음이다. 보내면서도 오해살 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일단 답장이 왔으면 좋겠다 싶었다.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완전히 잊었는데 어느 날 답장이 와 있더라. 토끼가 아닌 여우"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자신에게 설렌 포인트를 물었다. 덱스는 "아이돌이라 깍쟁이일 줄 알았는데 털털하고 촬영 때와 촬영 후의 모습이 똑같아서 매력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덱스는 자신의 이성적 호감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고 권은비는 "(10점 만점에) 7이다. 배려를 잘해주고 든든하다. 사람 자체가 괜찮다"고 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