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서는 '김나영이 먹는 아침 점심 저녁. 나영이네 집밥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아침으로 방울토마토와 단호박, 고구마, 사과로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챙겨 먹었다. 식사하며 김나영은 "아침에 신우를 조금 울렸다.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김나영은 "아기 키우는 집은 다 공감할 거다. 숙제를 봐주다가 아이랑 의가 많이 상한다. 그게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집도 그런다고 하더라"라며 "애들이 선생님이랑 뭔가를 할 때는 긴장해서 집중해서 하는데 엄마랑 할 때는 진짜 애들이 막 잠시도 못 앉아있으니까"라고 토로했다.
김나영은 "또 가르쳐주는 저한테 너무 화를 낸다. '이건 왜 그런 거야' 하면서. '아니 그런 거라고. 사람들끼리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한 거야'하면 '왜. 왜 그런 거냐고' 한다. 그리고 숙제 지금 해야 되는데 자기 놀 시간이 지금 없다고, 언제 노냐고. 그때 진짜 생각이 많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그래. 아이는 놀아야 된다는데 내가 극성 엄마인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 숙제는 해야지 (싶고.)"라며 "친구 같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다. 2학년쯤 되면 괜찮아지려나. 2학년 선배님들 어떠냐"고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오윤아, 46세 몸매 변화에 충격 "배 나오고 몸 커져"..빡센 운동 이유 -
장영란, 천만 원 넘는 명품백 처분하러 韓 떠났다 "일본이 금액 잘 쳐줘" -
류이서, 200만원 가구 플렉스한 50평 집 공개..."♥전진, 꼭 가격 물어봐" ('내사랑 류이서') -
'100억 CEO' 강희재, 명품관급 초호화 드레스룸 공개..."나의 마일리지"('집을 바꿀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