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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아침으로 방울토마토와 단호박, 고구마, 사과로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챙겨 먹었다. 식사하며 김나영은 "아침에 신우를 조금 울렸다.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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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또 가르쳐주는 저한테 너무 화를 낸다. '이건 왜 그런 거야' 하면서. '아니 그런 거라고. 사람들끼리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한 거야'하면 '왜. 왜 그런 거냐고' 한다. 그리고 숙제 지금 해야 되는데 자기 놀 시간이 지금 없다고, 언제 노냐고. 그때 진짜 생각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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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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