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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나는 SOLO(나는 솔로)'의 9기 광수와 영숙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올해 말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힌 두 사람은 바쁜 직장 생활로 신혼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은 광수의 직장이 있는 이천시에서 자차 1시간, 영숙의 직장이 있는 송파구에서 자차 30~40분 이내의 서울시와 성남시를 바랐다. 예비부부는 배달 음식을 즐기지 않아, 도보권에 반찬가게가 있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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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에서는 모델 송해나와 유리 그리고 양세찬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의 '영(숙)광(수)의 알파룸'이었다. 2021년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었다. 도보권에 대형마트와 반찬가게, 성남 누비길 5코스가 있었다. 넓고 깔끔한 거실에서는 응달산 뷰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평범한 방을 알파룸으로 리모델링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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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에서는 배우 명세빈과 김숙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의 '닥터 차정숲'이었다. 8호선 수진역에서 도보권 1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2021년 올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통창으로 채광이 가득했으며, 감성 담은 발코니도 눈길을 끌었다. 방마다 붙박이장이 있어 수납에도 문제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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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매물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저 청담역 내려요'였다. 청담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 주택으로 2022년 부분 리모델링을 마쳤다. 풀옵션의 방 1개, 화장실 1개의 구조지만 비앙코 카라라 타일로 거실의 바닥과 벽을 마감해 공간이 더 넓어보였다. 감각적인 유리블록 뒤로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그런가하면,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에서는 아나운서 김대호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골목 안 신혼집'을 대리 임장했다. 70년대 구옥을 리모델링한 결혼 2주 차 부부의 신혼집으로 70~80년대 미국집을 연상케 했다. 특히, 빈티지한 가구와 감각적인 오브제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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