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보미가 윤전일과 주말부부를 끝냈다 밝혔다.
4일 김보미는 "주말 부부 끝"이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보미는 "8년동안 광주를 오가며 고생한 리우아범이 광주 발레나인을 그만두었습니다"고 했다.
이어 "옆에서 지켜본것만 몇 년 째.. 좋은일 기쁜 일 행복한 일도 많았지만, 제 입장에선 차를 타고 새벽마다 광주를 왔다갔다 하고, 하루 한 끼를 못 챙겨 먹는 모습에 많이 속상했고, 리우가 태어나면서 또 커가면서.. 아빠를 찾는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라 털어놓았다.
김보미는 "이젠 이런 맘도 끝이네요. 또 다른 행복하고 기쁜일을 함께 만들어 보려 합니다. 저희 가족,리우아범 많이 응원해주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너무 자랑스럽고 많이 사랑해"라며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새롭게 시작하는 남편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2020년 6월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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