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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토트넘이다. 바이에른의 최후 통첩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순전히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달려 있다. 조 루이스 구단주는 빈손으로 케인을 놓칠 것을 우려해, 전향적인 변화를 요청했다. 올 여름 파는 것이 낫다는 뜻을 전했다. 레비 회장은 바이에른이 케인을 흔든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이적료를 낮출 뜻이 없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바이에른 수뇌부와 레비 회장은 런던에서 회동을 가졌지만, 이적료 갭을 줄이지 못했다. 일단 바이에른이 최후의 제안을 하며, 협상은 막바지로 접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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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전방에 공석이 생길 위기다. 확실한 플랜B가 필요하다. 케인의 이탈은 이제 현실에 가깝다. 그래서 낙점한 선수가 타레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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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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