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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은 넷플릭스 '셀러브리티'로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해냈다. 책임감, 부담감이 컸다는 박규영은 "결과물을 감독님이 좋아해주셔서 뿌듯했다. 개인적으로는 포스터에 얼굴이 크게 있어 신났다"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해외 팬들도 늘어났다. 박규영은 "반응도 다양한 언어로 오니까 신기했다. 번역기 돌려 보는 것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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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장면은 악플을 읽는 장면이었다고. 박규영은 "현실에서는 외면하는 부분도 있고 인정해야 될 부분은 인정하는 부분도 있다"며 "캐릭터로서 엄청난 악플을 마주한 적은 없다. 그런 부분이 쉽지 않았던 촬영 분량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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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나날에도 지치지 않는 원동력에 대해서는 "연기적으로도 많은 부분을 배우지만 정말 인간 박규영으로서도 정말 배우는 게 많은 것 같다. 그러면서 그런 배우는 것들에 대한 조금 성취감들이 조금 있는 것 같고. 그 배운 것들을 통해서 다음에는 정말 잘해봐야지 뭐 이렇게 계속 이어지는 것들이 쉬지 않게 만들게 되는 어떠한 원동력이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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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고 싶은 배역에 대해서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캐릭터도 재미있고 사람 냄새 나는 공간에서 살고 있는 사람 역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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