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엄청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6일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미나의 몸매유지 비결. 운동을 안해도 매일 섭취해야하는 단백질 60g 근손실 예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나는 류필립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어깨 한쪽에 50kg을 들다니, 남자다"고 감탄했다. 미나는 "여러분 류필립 안 말랐다. 팔뚝이 내 허벅지 수준이다"며 류필립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류필립은 어깨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는 "어깨가 많이 다칠 수 있는 부위다. 잘못 운동하면 3개월은 쉬어야 할 수도 있는 (쉽게 다칠 수 있는) 운동이어서 진짜 조심해야 한다"면서 "어깨를 안 다치려면 작은 무게로 여러 번 단련시켜야 한다. 근육 웜업을 제대로 한 상태에서 무거운 걸 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어깨는 그냥 다친다"고 어깨 운동 팁을 설명했다.
류필립은 계속해서 고강도 운동을 이어갔고 "요즘 벌크업을 하고 있어서 고중량 루틴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에 이어 미나도 열심히 운동을 했다. 류필립은 아내의 탄탄한 몸매를 보며 "우리 여보 근육이 다른 사람들보다 튼실한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특히 류필립은 움푹 파인 등근육을 자랑하는 미나에 "척추가 없는 것 같다"고 감탄에 감탄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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