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에 스윕을 당하더라도 2위 SSG와 경기 차가 여유 있는 상황이라 순위 변동은 없었지만, 자존심이 걸려있던 경기. 임찬규는 1구1구 최선을 다해 던졌다.
Advertisement
1대0으로 앞서고 있던 2회 2사 이후 이재현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으며 첫 실점을 허용한 임찬규. 큰 위기는 3회 찾아왔다.
Advertisement
무사 만루 위기. 후반기 팀 타율 1위 삼성 타선을 상대로 임찬규는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4번 타자 강민호의 잘 맞은 타구를 2루수 신민재가 처리했다. 빠졌으면 최소 2실점이었던 상황. 이후 임찬규는 주 무기 체인지업을 던져 김태훈, 강한울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Advertisement
이 장면을 지켜보던 이대형 해설위원 "임찬규 선수의 세리머니는 거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네요"라며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임찬규의 피칭을 칭찬했다. 이어 이대형 해설위원은 임찬규의 체인지업을 칭찬했다. 위기의 순간 몸쪽 바깥쪽 두 코스 모두 완벽하게 구사하는 거 같다. 2회 이재현에게 체인지업을 던져 홈런을 맞았지만, 거침없이 체인지업을 던지는 임찬규의 배짱을 칭찬했다.
2사 1,3루에서 김호재를 상대로 체인지업을 던져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삼진으로 잡은 임찬규는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어깨춤을 췄다. 더그아웃에 들어오던 야수들도 신난 선발 투수의 어깨춤에 미소 지었다.
5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 4사구 3개 삼진 7개 투구 수 101개를 기록한 임찬규는 여운이 남았는지 김현수가 보는 앞에서 또 한 번 어깨춤을 추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연패 스토퍼 역할과 함께 시즌 8승을 올린 임찬규는 2020시즌 10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까지 2승을 남겨놓게 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