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밀수'(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가 열띤 성원에 힘입어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는 '함께 불러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올여름 관객들이 진짜 밀어주는 '밀수'가 개봉 3주 차 주말 입소문에 화룡점정을 찍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밀수'는 오는 12일, 13일 양일간 전국 CGV 10개관 (강변,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동탄, 서면,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펜타포트)에서 '함께 불러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관객들의 싱어롱관 상영 문의가 쇄도하자, 팬들을 위한 자리로 기획 및 추진 됐다. 지난 싱어롱 영화에는 '보헤미안 랩소디' '알라딘' '겨울왕국' 시리즈,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이 있다.
'밀수'의 '함께 불러 특별 상영'은 한글자막(CC) 상영본으로 진행 되며 관객들이 직접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성 등도 가능하다. 또한 상영회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는 '연안부두' 가사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영화 개봉 후 197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명곡들이 가득하다는 소식과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로 사랑 받고 있는 '밀수'의 함께 불러 특별 상영회의 자세한 정보는 CGV 공식 사이트와 공식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했고 '베테랑'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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